‘음악중심’ 헬로비너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 ‘위글위글’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1.03 16: 26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급이 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헬로비너스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위글위글’ 무대를 서보였다.
헬로비너스는 깔끔한 트레이닝 룩으로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은은한 분위기의 음악과 엉덩이를 흔드는 헬로비너스의 파격적인 안무는 트레이닝 복 마저 섹시하게 보이게 했다.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도발적인 눈빛으로 관객을 응시하며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비투비, 에이핑크, 태진아, 홍진영, 알리, EXID, 러블리즈, 하이포, 헬로비너스, 포텐, 와썹, 앤씨아, 소나무, 아토믹키즈, 조정민, 풍뎅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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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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