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제라드, LA 갤럭시와 18개월 계약...연봉 66억원"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1.04 06: 04

스티븐 제라드(35, 리버풀)의 차후 행선지가 미국프로축구(MLS)의 LA 갤럭시로 정해지는 듯 하다.
올 여름 MLS로의 이적이 확실시 된 제라드의 행선지가 LA 갤럭시로 점쳐지고 있다. 4일(이하 한국시간) 축구전문매체 'ESPN FC'는 "제라드가 LA 갤럭시와 18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ESPN FC'는 제라드와 LA 갤럭시의 계약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ESPN FC'는 제라드가 프리미어리그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LA 갤럭시에 합류, 남은 시즌을 포함해 2016년까지 18개월을 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600만 달러(약 66억 원)를 연봉으로 받을 전망이다.

LA 갤럭시는 제라드의 향후 행선지로 가장 유력했던 곳이다. LA 갤럭시는 데이빗 베컴을 영입하며 스타 플레이어의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랜던 도노반이 은퇴한 공백을 채울 선수를 찾기 위해 애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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