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수들의 곡이 골고루 사랑받고 있다. 특히 김건모, 터보, 지누션, 엄정화 등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무대를 선보인 가수들의 선전이 눈길을 끈다.
먼저 김건모는 '잘못된 만남'으로 4일 오전 8시 기준 네이버뮤직과 소리바다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엄정화의 포이즌과, 지누션의 '말해줘'도 각각 2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케이윌의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OST ‘하나뿐인 사람’은 다음뮤직에서 에서 1위를, EXID의 '위아래'는 벅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K팝스타' 정승환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멜로에서 1위에 올랐고, 에이핑크는 '러브(LUV)'로 지니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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