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이 증명사진을 공개하며 자연미남임을 인증했다.
4일 윤박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윤박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긴 증명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초등학생 윤박은 어린 시절부터 똘망똘망한 눈망울,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고등학생 증명사진 속에서도 매력적인 깊은 눈매와 훤칠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현재 극 중 외과 전문의 사진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최근 증명사진 속 윤박은 변함없는 미모에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초등학생부터 현재까지 그대로네”, “윤박,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 “자연미남 바로 인정”, “차강재 모태미남 인증샷”, “변함없는 블랙홀 눈빛에 빠져버리겠다”, “자연미남 윤박, 새해 첫 달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박은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아버지의 병세를 알게 된 후, 물심양면 아버지를 위하는 따도남으로 변신,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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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