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8일 쇼케이스 열고 신곡 무대 첫 공개

샤이니의 종현이 오는 8일 쇼케이스를 열고 솔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종현은 앨범 발매에 앞서 8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솔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베이스 오브 종현(BASE of JONGHYUN)'을 개최한다.

종현은 이날 무대에서 많은 궁금증을 얻고 있는 신곡들을 라이브로 최초 공개하고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도 들려줄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솔로 앨범에 콜라보레이션한 뮤지션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종현은 4일 휘성의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휘성은 이번 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종현의 첫 미니앨범 ‘베이스(BASE)’는 오는 12일 발매된다.

rinn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