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건강미 넘치는 신한은행 치어리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1.04 19: 00

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의 경기에서 앞서 신한은행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일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5-6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하나외환은 지난 1일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연패에 빠지며 4승 14패로 구리 KDB생명과 함께 공동 최하위게 됐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