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바다 “이제 90년대 음악 숨어서 들을 필요없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1.04 19: 30

가수 바다가 MBC ‘무한도전-토토가’(이하 토토가) 특집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바다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대한민국은 ‘토토가’ 열풍! 90년대앓이중~”이라며 “오늘도 재밌으셨죠~ㅎ 행복하게 즐겨주셔서 감사해요~이제 90년대음악 숨어서 들을 필요가 없어, 이제 당당하게 들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바다는 ‘토토가’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들, ‘무한도전’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 정말 하나도 안변했더라”, “바다, 진짜 반가웠다”, “바다 말대로 90년대 음악 마음껏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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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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