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일단 반칙으로 끊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1.04 19: 45

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김단비가 하나외환 김정은의 팔을 잡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일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5-6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하나외환은 지난 1일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연패에 빠지며 4승 14패로 구리 KDB생명과 함께 공동 최하위게 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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