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탄력 이용한 멋진 엘레웁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1.04 20: 16

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의 경기, 3쿼터 신한은행 크리스마스가 엘리웁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일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5-6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하나외환은 지난 1일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연패에 빠지며 4승 14패로 구리 KDB생명과 함께 공동 최하위게 됐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