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의 경기, 4쿼터 하나외환 토마스의 골이 노골 선언되자 박종천 감독과 신기성 코치가 아쉬워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일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5-6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하나외환은 지난 1일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연패에 빠지며 4승 14패로 구리 KDB생명과 함께 공동 최하위게 됐다./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