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인터뷰', 골든라즈베리 '최악의 영화' 후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1.05 08: 06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와 '인터뷰' 등이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후보로 선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4일(현지시각), '트랜스포머4'와 '인터뷰'가 포함된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후보를 보도했다.
최악의 영화상에는 '트랜스포머4', '인터뷰'를 비롯해 '세이빙 크리스마스', '트랜센던스', '밀리언 웨이즈', '아틀라스 슈러그드', '헤라클레스:더 레전드 비긴즈', '섹스 테이프', '헌티드 하우스2', '닌자터틀', '레프트 비하인드',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이 올랐다.

최악의 모작 혹은 시퀄 부문 후보에는 '노아', '헤라클레스:더 레전드 비긴즈', '도로시 오브 오즈', '헌티드 하우스2', '익스펜더블3', '아틀라스 슈러그드', '애니',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엔들리스 러브', '폼페이', '트랜스포머4',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 '닌자터틀'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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