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출시기념 및 새해 맞이 할인혜택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01.05 09: 47

- ‘코란도 투리스모’ 8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 무상 제공 및 2채널 블랙박스 지원
- 차종 및 기간에 따라 0%~6.5% 유예/장기저리 할부 등 고객 맞춤 할부 프로그램 운영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My 1st SUV ‘티볼리’ 출시 및 새해맞이를 기념해 1월 한달 동안 가족여행비 지원, 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가 ‘티볼리’ 출시 기념으로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이들에게 새해맞이 가족여행비를 각각 30만원을 지급하며, ‘코란도 C’는 20만원을 지급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 구입자에게 8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체어맨 W’ CW 600 및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이들에게 4-Tronic(AWD 시스템)을 무상 장착해 주며, ‘체어맨 W’ V8 5000은 유류비 1000만 원 지원,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코란도 C’ 및 ‘렉스턴 W’는 선수율 없이 3.9%(24개월), 4.9%(36개월), 5.9%(72개월)의 Good Choice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스포츠’도 선수율 0%~30%, 3.9%~6.5%(24개월~72개월)의 Good Choice 저리할부 운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코란도 C’는 선수율 15%에 60개월 4.9% 유예할부 조건으로, 월 할부금 최저 25만원(KX 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Economy 유예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자가 선수율 없이 3.9%~5.9%(36~72개월)의 Safety 저리할부를 선택하면 2채널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한편, ‘체어맨 W’를 구매하는 이들 중 ‘체어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300만원을, 쌍용차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200만원을 할인해 주며, 수입차 및 중형 승용차 이상을 보유 시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이들이 쌍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재 구매 대수에 따라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쌍용차 RV 및 경쟁사 RV 보유자가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3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이들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이 밖에도 양띠해를 맞아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등 RV차량을 구입하는 사람(가족 포함)이 양띠면 1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며,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이가 사업자면 28만 5000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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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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