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보솜이 맘스마케터’ 18기를 모집한다.
깨끗한나라는 11일까지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의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보솜이 맘스마케터’ 18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보솜이 맘스마케터는 보솜이 제품을 체험하고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참여하는 프로그램. 예비 엄마 및 36개월 미만의 아기 엄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보솜이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보솜이 맘스마케터 18기는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간 ▲제품 체험 및 리뷰 작성 ▲SNS 채널을 통한 홍보 ▲정기적인 마케팅 회의 ▲봉사활동 등 온·오프라인 상으로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소정의 활동비 및 제품 지원, 신제품 우선 체험 기회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그밖에 자세한 모집요강은 보솜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inshine@osen.co.kr
깨끗한나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