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토탈브랜드 페도라(www.fedora.co.kr)가 2015년 형 페도라(Fedora) 유모차 신제품을 출시했다.
페도라는 올 1월 2015년 신제품 ▲페도라S9앨리스(Alice) ▲페도라S9화이트 디럭스 유모차 ▲페도라S7 디럭스 유모차 ▲페도라S3플러스 절충형 유모차 등을 출시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는 '소셜디자인(Social design)' 시스템과 안정, 안심, 안전 3안(安) 정신을 이념으로 제품을 개발,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페도라 유모차 신제품은 5일 기준 온라인 쇼핑몰 CJ오쇼핑, 신세계, 롯데아이몰 및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베이비파크, 맘스맘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를 맞아 쁘레베베샵(www.prebebeshop.co.kr)에서는 1월, 2월 페도라 유모차 신제품 구매자에게 더블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도라 카시트는 1월 한달 동안 조윤호와 함께하는 새해맞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도라 대표 유모차인 페도라 S9화이트는 2014년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제품이다. 2015년에는 보조 차양 및 통풍창, 주요 디자인 및 색상이 새롭게 변경됐다.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인 페도라 S9앨리스(Fedora S9 Alice)는 유럽스타일 컬러와 디자인감을 살렸으며, 페도라 S7은 탈부착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한 장바구니를 새롭게 선보였다. 절충형 유모차인 페도라S3플러스는 이너시트 고정 및 아이보기창 확대로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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