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 출시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5.01.05 15: 10

세니떼가 ‘골든셀 코어 크림’을 선보인다.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세니떼는 겨울철 탄력이 없고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골든셀 코어 성분’이 함유된 토탈 안티에이징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은 코리아나 독자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노니열매 추출물 등이 함유된  ‘골든셀 코어’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피부 탄력과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며 “피부 보습에 뛰어난 식물성 스쿠알란 성분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항산화 작용에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백설희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매니저는 “피부 탄력이 줄어드는 겨울철 고보습 제품을 찾는 세니떼뷰티샵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은 골든셀 코어성분이 함유돼 겨울철 난방기구로 인한 수분손실과 탄력이 없는 피부를 케어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공급과 주름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고보습 안티에이징 제품이다”고 전했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50ml)은 10만 원대로 전국 350여개 세니떼뷰티샵에서 구입 가능하다.
rainshine@osen.co.kr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