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년공화국이 하하와 미노가 진행하는 야만TV에 출연해 개인기를 선보였다.
소년공화국은 5일 방송된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야만TV'에 출연 프로그램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소년공화국은 콘테이너박스에 마련된 '야만TV'스튜디오에 자리해 하하, 미노와 이야기를 나눴다. 리더 원준은 창원 출신으로 하하와 반가운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소년공화국은 "같은 시기에 데뷔한 친구들이 있는데, 인지도에 따라 차별 대우 받는 거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장기자랑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소년공화국은 5일 방송된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야만TV'에 출연 프로그램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소년공화국은 콘테이너박스에 마련된 '야만TV'스튜디오에 자리해 하하, 미노와 이야기를 나눴다. 리더 원준은 창원 출신으로 하하와 반가운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소년공화국은 "같은 시기에 데뷔한 친구들이 있는데, 인지도에 따라 차별 대우 받는 거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장기자랑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원준은 혀를 내밀어 팔꿈치에 닿는 모습을, 선우는 혀를 목구멍을 넣는 개인기를 선보였고, 민수는 손가락으로 신기한 개인기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야만TV'는 가수 하하와 미노가 진행하는 Mnet의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버라이어티다. 제목 '야만'은 'YES man~'의 자메이카식 표현이자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초적인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방송에는 매회 4팀에서 6팀이 출연해 자신의 끼를 표출할 예정.
한편 '야만TV'는 파일럿 형식으로 오후 6시 방송된다.
joonamana@osen.co.kr
방송화면 캡처.
'야만TV'는 가수 하하와 미노가 진행하는 Mnet의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버라이어티다. 제목 '야만'은 'YES man~'의 자메이카식 표현이자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초적인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방송에는 매회 4팀에서 6팀이 출연해 자신의 끼를 표출할 예정.
한편 '야만TV'는 파일럿 형식으로 오후 6시 방송된다.
joonamana@osen.co.kr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