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LIG 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LIG 손해보험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과 치른 지난 1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시즌 11승 8패(승점 34점)를 기록하고 있다.
문용관 감독이 지휘하는 LIG 손해보험은 지난 12월 31일 치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시즌 7승 12패(승점 20점)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