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김지호-김청경,'메이크업으로 친해진 사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1.05 19: 57

배우 채시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영화 '바티칸 뮤지엄'(감독 루카 드 마타) VIP시사회가 5일 오후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시사회에 참석한 정지영 김지호 김청경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바티칸 뮤지엄'은 수백 년 역사 속 거장들의 경이로운 미술작품들이 있는 바디칸 박물관을 스크린에 담은 영화로 오는 8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바티칸 뮤지엄'은 울트라 고화질(UHD) 4K/3D 카메라를 통해 오리지널의 디테일과 작품의 질감, 박물관 내부의 원근감 등을 완벽히 재현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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