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셰프 “광고 섭외만 일단 7개”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5.01.05 22: 10

샘킴 셰프의 주가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샘킴 셰프는 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식당예약이 폭주까지는 아니지만 손님이 많이 늘었다. 광고 섭외도 7개가 들어왔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성주는 “같이 방송하는데 혼자만 광고 찍기가 있느냐”고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최현석 셰프는 “섭외일 뿐 아직 성사된 것은 없다고 하더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섯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푸드 토크쇼다.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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