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30세부터 대박난다는 사주 딱 맞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1.05 23: 23

'비정상회담'의 장위안이 자신의 사주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가수 션이 게스트로 출연해 '좋은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장위안은 "중국에서도 새해 올해의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예전에 어머니가 내 사주를 본 적이 있는데, 나중에 남쪽에서 일하면 30세에 대박이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위안은 "그런데 지금 고향의 남쪽에서 일하고 있고 중국 나이로 올해가 30세가 된 해였다. 신기하게 올해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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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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