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독일 대표 다니엘이 독일의 새해전야 행사를 설명했다.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가수 션이 게스트로 출연해 '좋은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다니엘은 먼저 "독일은 특이하게 새해에 프랑스 음식을 먹는다. 라클렛이나 퐁듀를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다니엘은 "새해 전야에 불꽃 놀이를 하는데 비용만 1240억 원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