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백진희 양측 "친한 사이일 뿐..열애 아냐"[공식입장]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1.06 07: 46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 양측이 "친한 사이일 뿐 열애 중인 것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오전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 역시 "백진희와 박서준은 친한 동료 사이이며,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해 7월 열애설이 나자 "친한 사이이며, 열애 중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MBC '킬미, 힐미'에 출연하며 백진희는 '오만과편견'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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