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심플한 디자인+페미닌 감성 '돌리'백 출시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1.06 09: 13

 질스튜어트가 2015 SS시즌 맞이 부드러운 소가죽이 부각되는 컬러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뉴욕 대표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SS시즌을 맞아 모던함과 페미닌한 감성이 돋보이는 '돌리(DOLLY)' 백을 선보인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소가죽으로 제작된 '돌리(DOLLY)' 숄더백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정교하게 세공한 타원형 앵무새 장식이 포인트가 되는 페미닌한 백이다.

또한 골드컬러의 체인과 금속 버클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디테일을 더했고, 가죽 소재의 은은한 광택과 쉐입으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여기에 카드 수납이 가능한 내부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더했다.
숄더백과 크로스백 스타일 2가지로 연출 가능하며 스트랩이 탈착이 가능해 클러치로도 활용 가능한 돌리 백은 로맨틱한 룩부터 캐쥬얼한 데님 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이 가능하다.
심플한 디자인과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돌리(DOLLY)' 백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으며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LF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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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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