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돌스타의 화끈 신작 소감 "이번엔 많이 벗어요"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5.01.06 10: 04

전직 인기 아이돌스타가 섹시전사로 변신했다.
인기 아이돌그룹 SKE48 출신이자 그라비아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토 세이라(22)이 세 번째 신작 DVD '임프레스(impress)'를 출시했다. 얌전했던 기존의 작품과 달리 아이돌스타 가운데 최고로 평가받는 섹시미를 모두 방출했다.
사토는 "그동안의 두 개의 작품과는 달리 이번에는 입고 벗는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며 화끈한 내용을 홍보했다. 신작 DVD에는 신입사원 정장과 가디건을 걸친 모습이 아니라 비키니 차림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토는 G컵의 몸매를 앞세워 SKE48 시절 멤버 가운데 가장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해  2월 말 SKE에서 탈퇴한 이후 그라비아 모델로 변신했다.  그라비아계에서는 육감적인 몸매가 크게 주목을 받으며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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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닛폰에 게재된 사토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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