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길-김아중, 모녀처럼 닮은 우아 미모…“촬영 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6 10: 48

배우 김명길과 김아중이 모녀처럼 닮은 미모를 공개했다.
김명길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펀치’ 촬영하고 있어요~ 오늘 방송! 아중이와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김명길과 김아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커다란 눈망울과 우아한 자태로 모녀처럼 닮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명길 김아중 두 분 다 너무 예뻐요”, “우아한 분위가 닮았네요”, “펀치‘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각각 윤지숙, 신하경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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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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