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줄리안·로빈, 중국으로 간 장난꾸러기 삼형제…'메롱'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6 14: 41

‘비정상회담’ 장위안과 줄리안, 로빈이 장난꾸러기 같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위안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긴 어딘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혀를 내밀고 입을 크게 벌리는 등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 사람은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중국 편’을 통해 중국 안산에 위치한 장위안의 집을 5박 6일 동안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장위안 정말 잘생겼네”, “세 사람 장난꾸러기 같다”, “‘비정상회담’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 사람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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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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