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1대100’ MC 나섰다..“진심으로 노력하겠다” 각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1.06 21: 02

조우종 아나운서가 ‘1대 100’ MC로 나섰다.
조우종은 6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처음 MC로 나서 “한석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완벽한 진행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31기 공채로 KBS에 입사한 조우종 아나운서는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인간의 조건' 등에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해설위원 이영표와 함께 친근한 진행솜씨로 주목을 받았다.
jykwon@osen.co.kr
‘1대 100’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