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정은표 “양상국·정형돈 실력, 형편 없어” 도발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1.06 23: 30

‘예체능’ 정은표가 양상국과 정형돈을 도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테니스 전국 대회에 출전한 ‘예체능’ 테니스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은표가 경기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예체능’ 팀과 만났다.

정은표는 “테니스를 시작한지 5개월 정도 됐다. 양상국하고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은표는 동급생인 양상국과 성시경의 실력에 대해 “형편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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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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