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됐어요”…‘선암여고’ 혜리, 잔뜩 토라져도 귀여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7 07: 50

‘선암여고’ 혜리가 편집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혜리는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프닝 예희 편집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고개를 기울인 채 잔뜩 토라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유리알처럼 매끈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혜리 인상 써도 예쁘네”, “‘선암여고’ 잘 보고 있어요“, ”혜리 편집 아쉬운가 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는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자칭 탐정단 여배우 담당 이예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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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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