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빅스 엔, 기합 바짝 들어간 경찰관 변신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7 09: 02

빅스 엔이 훈훈한 경찰관으로 변신했다.
엔은 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벽2시 오늘 촬영 잘 마쳤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경찰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듬직한 경찰관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런 경찰 있으면 난리나겠다”, “경찰복도 잘 어울리네”, “‘떴다 패밀리’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엔은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차학연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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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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