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새해에도 변함없는 미모의 근황…‘수수+청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7 15: 11

소녀시대 수영이 청순한 근황을 공개했다.
수영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워. 감기 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털모자를 쓴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영 생얼도 예쁘네”, “수영 요새 뭐하고 지내지”, “소녀시대도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달 9일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4주년을 맞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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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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