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수지, 때 이른 꽃무늬 패션으로 미모 '올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7 15: 33

미쓰에이 수지가 봄처럼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여긴 봄. 거울 더티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혀를 빼꼼 내민 깜찍한 표정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가벼운 카키색 재킷과 꽃무늬 스커트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지 미모가 봄이다”, “다음 생에는 수지로 태어나야지“, ”수지 꽃무늬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영화 ‘도리화가’에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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