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스캇 싱클레어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헬렌 플래내건이 한 행사에 참석하다 취재진의 눈에 들어왔다.
지난해 런던에서 열린 한 잡지사의 10주년 행사에 참석한 플라너건은 말끔한 검정색의 상하의를 착용했다. 가방과 악세서리도 단정했다. 하지만 헐렁한 옷을 입었지만, 빼어난 몸매는 감추지 못했다.
헬렌 플라너건은 영국의 배우이자 모델로 지난 200년에 데뷔했다. 2013년에는 남성전문지 FHM이 선정한 2013년 세계 최고의 섹시한 여성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남자 친구 스캇 싱클레어와 사이에 임신한 것으로 밝혀져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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