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니트 패션으로 겨울 남자의 정석..'훈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7 15: 46

‘가족끼리 왜이래’ 윤박이 겨울 남자의 정석을 보여줬다.
윤박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차가 정~말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어두운 색상의 터틀넥 스웨터를 입은 채 미소 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극 중 차갑고 냉정한 의사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훈훈하고 따뜻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박 훈훈하다”, “윤박 니트 패션 잘 어울리네”, “‘가족끼리 왜이래’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박은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차강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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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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