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TOP 모델, 마이애미서 아찔 비키니 과시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1.07 17: 07

브라질 출신 톱모델 줄리아 페레이라(26)와 로사나 페레스(26)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찔한 비키니 차림을 과시하고 있다.
줄리아 페레이라는 만 16세였던 2005년에 이탈리아 잡지 포쉬의 커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페레이라는 밀란, 바르셀로나, 파리에서 특급 모델로 올라섰고, 최근에는 뉴욕과 미이애미서 활동하고 있다.
로사나 페레스는 만 20세 뉴욕에서 촬영한 마리 클레어·엘르·코스모폴리탄 등 잡지 커버 모델로 발탁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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