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셀카! 감기조심하세요! 여러분 모두 2015년에 하는 일 잘 되시고 좋은 시작하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패딩 재킷의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강아지 같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눈망울이 귀여워”, “에릭남 사랑스러워”, “에릭남 셀카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달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신곡 ‘녹여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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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