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터지세요”…비, 한류스타의 어마무시 슈트핏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8 07: 41

가수 겸 배우 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비는 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건강하죠? 일만 하다 보니 늦었네요. 새해 복 터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나비넥타이의 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슈트 패션으로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비 여전히 훈훈하네”, “비 요즘 뭐하고 지내지”, “나비넥타이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 해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노수홍안’에서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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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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