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눈을 뗄 수 없는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무릎을 끌어 모으고 앉은 채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하의실종’ 패션으로 가느다란 우윳빛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빅토리아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빅토리아 올림 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 “빅토리아 영화도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영화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의 중국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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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