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합니다"…김태호PD, '무한도전' 2015년 첫 녹화 인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8 13: 06

‘무한도전’ 멤버들의 2015년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김태호PD는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5년 무한도전 첫 녹화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무한도전’ 다섯 명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한도전은 2015년 10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미션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무한도전’ 올해도 잘 부탁해요”, “‘무한도전’은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인 듯”, “‘무한도전’ 무슨 녹화인지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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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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