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열심히 하겠습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1.08 11: 48

두산 베어스 시무식 및 포토데이 행사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됐다.
장원준이 김승영 사장, 김태형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두산은 오는 15일 미국 애리조나로 떠날 예정이다. 1차 스프링캠프를 애리조나에 차린 뒤 2월 중순 일본 미야자키로 넘어간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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