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패밀리’ 이정현, 진이한, 박원숙이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이한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떴다 패밀리’ 시계 준희, 끝순씨, 동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실제 가족 같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세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박원숙씨 카리스마 장난 아니네요”, “‘떴다 패밀리’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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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