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저 깜찍하죠?"..엽기적인 미남
OSEN 김남희 기자
발행 2015.01.08 15: 36

배우 이준기가 자신의 엽기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이준기는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해피?해피"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기는 평소에 세련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벗고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 이준기는 최근 영화'시칠리아 햇빛 아래'에 같이 캐스팅된 중국 인기 여배우 저우동위와 연인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준기 진짜 동안이다", "영화 기대된다", "엽기 표정에도 잘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에 캐스팅돼 중국 배우 저우동위와 연인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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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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