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2015명에게 하이알루론 정품 쏜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01.08 15: 45

115년 역사의 독일 링클케어 브랜드 유세린(대표: 코닐리우스 칼 베커)이 2015년 새해를 맞아 총 2015명에게 하이알루론 라인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유세린 2015 하이알루론 이벤트’(www.2015Event.co.kr)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말까지 전국 올리브영에서 유세린 제품을 구매한 후 해당 영수증의 인증샷을 찍어 안내 번호로 전송하면 된다.
참가자 중 1등 당첨자 15명을 추첨해 31만원 상당의 주름개선 기능성 라인 전체를 증정하고 2등 당첨자 500명에게는 하이알루론 데이 크림을 증정한다. 또한 3등 당첨자 1,500명에게 하이알루론 컨센트레이트 앰플(5ml)를 증정한다.

유세린은 세계인의 브랜드 니베아, 라프레리 등을 보유한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사의 브랜드로 유럽과 북미 시장을 넘어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세계 6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12년 한국 시장에 첫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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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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