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팀이 화기애애한 셀카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봉. ‘전설의 마녀’ 기자간담회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 옹기종기 모여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설의 마녀’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모두 친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다들 표정들이 너무 웃기다”, “‘전설의 마녀’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다.
jsy901104@osen.co.kr
한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