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 언론 배급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배우 문채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의 연애'는 18년 동안 '썸' 단계에 머물러 있는 남녀의 좌충우돌 연애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이다. 브라운관을 점령한 이승기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문채원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승기, 문채원 주연 영화 '오늘의 연애'는 1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