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부다페스트에서도 여신 미모…“뮤비 촬영 중”

다비치 강민경이 부다페스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다페스트 뮤비 촬영 중. 1월 21일 다비치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의 건물 앞에 서서 미소 지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하늘하늘한 롱스커트를 입은 청순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민경 여전히 예쁘다”, “부다페스트에서 찍은 뮤비 기대돼요”, “다비치 컴백만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jsy901104@osen.co.kr

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