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멤버 보라에게 완벽한 몸매를 가꾸는 비법을 전수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리얼리티 프로그램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소유와 보라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소유와 보라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헬스장에 등장했다. 특히 소유는 완벽한 자세로 운동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운동을 하나씩 진행하면서 보라에게도 비법을 전수했다.

소유와 보라는 모두 털털한 모습으로 운동에 열중했다.
'씨스타의 쇼타임'은 씨스타가 데뷔 6년 만에 최초로 사생활을 공개한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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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