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한뼘 스커트'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1.08 19: 43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 2쿼터, 치어리더들이 힘찬응원을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은 14승 5패로 여전히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면 삼성은 8승 11패로 여전히 4위다. 특히 지난 3일 3위 KB스타즈 와의 경기서 내심 3위 자리를 노렸으나, 경기 막판 집중력싸움에 뒤지며 석패했다.
신한은행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5연승’까지 노리고 있고, 삼성은 2경기 차까지 벌어진 3위 KB스타즈를 쫒기 위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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