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박하나,'기분좋은 하이파이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1.08 20: 53

커리가 침착한 자유투 성공으로 삼성에 승리를 안겼다.
이호근 감독이 이끄는 용인 삼성은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서 경기 종료 3.6초를 남기고 자유투를 성공시킨 커리(19점)의 활약에 힘입어 62-61로 승리했다.
4쿼터, 역전 자유투에 성공한 커리가 박하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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