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남심 설레게 하는 침대 셀카…“일어나기 싫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9 14: 10

다비치 강민경이 애교 섞인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웅...일어나기 싫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이불 속에 얼굴을 숨긴 채 눈만 내놓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눈망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민경 정말 말도 안되게 예쁘네”, “이게 정녕 생얼의 미모인가요”, “다비치 컴백만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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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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